아이콘(사진=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사진=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iKON)이 5주간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DECIDE'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아이콘은 1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뛰어들게(Dive)' 굿바이 무대를 선보인다.

'뛰어들게' 무대는 아이콘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압도적이라는 호평 속에 음악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2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이밖에 QQ뮤직을 비롯한 중국 주요 음원사이트 쿠거우, 쿠우뮤직 최상위권을 싹쓸이했으며, 일본 아이튠즈 종합 앨범, K팝 앨범 1위에 랭크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앨범의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하며 완성도 역시 입증했다. 특히 김동혁의 첫 자작곡 '너란 바람 따라(Flower)'에 대한 호응이 두드러지며 끊임없는 음악적 성장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아이콘은 1년 만에 컴백한 앨범인 만큼 팬들과의 교감과 소통에 집중했다. 앨범 발매 1시간 전 V라이브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앨범 준비 과정부터 활동기를 담은 리얼리티 '아이콘-ON'을 주 1회 공개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마주했다.

'i DECIDE'는 아이콘이 나아가야 할 길을 스스로 결정하고 몰두한다는 열정과 의지를 담은 앨범으로, 앞으로도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질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아이콘은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게 활동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멤버들이 작곡·작사에 열중하고 있다. 다음 앨범은 조금 더 다양한 활동과 음악으로 돌아오겠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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