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사진=JTBC)

77억의 사랑(사진=JTBC)


한국 대표 걸 그룹 AOA 스웨덴 국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3월 2일(월)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세계 각국의 77청춘 남녀들 중 ‘스웨덴 자연인’, ‘어르신들의 아이돌’로 불리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요아킴이 한국의 ‘애교’가 스웨덴에서 유명해진 사연을 소개한다.

요아킴은 스웨덴에는 ‘애교’라는 단어도 없고, 스웨덴 사람들은 애교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작년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우정 콘서트’에서 한국 걸 그룹 AOA의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는 스웨덴 국왕의 반전 모습이 공개되어 77청춘 남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AOA공연에 아빠 미소 짓고 있던 국왕의 바로 옆자리에 왕비도 함께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스웨덴 국민 요아킴은 “국왕이 왕국에 돌아가서 왕비에게 혼날 것 같다”며 한국 걸그룹의 귀여운 모습에 빠져버린 국왕을 걱정하는 진심어린 발언을 하기도 했다.

77청춘 남녀와 함께하는 JTBC ‘77억의 사랑’은 3월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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