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 /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송가인. /텐아시아DB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한 팬들에게 감동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게인 팬분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기부. 정말 어려운 시기지만 꼭 이겨내리라 믿고 저도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어게인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을 기부할 수 있게 돼서 정말 뜻깊고 감사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저와 함께 또 저를 위해 앞장서서 마음을 모아준 점에 깊게 감동하고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과 그의 팬클럽 '어게인(AGAIN)'이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한 기사가 담겨 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26일 1940년도 발표된 고(故) 이화자 곡의 리메이크인 ‘화류춘몽’ 음원 수익 전액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송가인과 어게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244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송가인은 자신과 함께 따뜻한 행동을 실천한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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