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편스토랑'./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편스토랑'./ 사진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7%(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 대비 0.5%P 상승하며 연속으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 금요 예능 강자 입지를 굳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5개의 출시메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처음으로 기부했다. 총 4435만 8198원의 기부금 중 2천만 원은 코로나19 기금으로, 나머지 금액은 결식 아동 돕기 지원 사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기부까지,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며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여섯 번째 주제인 ‘달걀’로 메뉴 개발에 돌입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 중 44차원 이유리의 열정이 폭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유리는 메뉴 개발을 위해 철판 요리를 배우러 갔다. 눈 앞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철판 요리의 기술에 이유리는 웃음, 소름, 경악의 3단 리액션을 선보이기도. 이어 직접 공중에서 달걀을 깨는 기술을 연습해 성공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유리의 열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유리가 철판 요리의 꽃으로 불리는 ‘불쇼’에 도전한 것.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 전문가가 함께 있을 때만 할 수 있다며 이유리가 끝내 멋지게 불쇼를 성공해낸 장면은 순간 시청률 8.4%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유리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44차원 일상을 공개하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률 요정에 등극했다. 이유리의 활약과 함께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이와 함께 3월 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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