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 화면.

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 화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 2회 방송 시청률이 1.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날 방송된 1회(1.9%)보다 0.3% 하락했다.

‘날찾아’ 전에 방송되던 ‘검사내전’은 1, 2회 모두 시청률 4%대를 유지 했었다. ‘날찾아’ 1회 시청률은 ‘검사내전’ 마지막 회 시청률 4.2%보다도 크게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27.1%를, tvN ‘방법’은 3.6%를 기록했다. 특히 ‘방법’은 전날 방송된 5회(3.0%)보다 0.6%나 상승해 '날찾아'와 대조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날찾아’ 2회에서 목해원(박민영 분)과 임은섭(서강준 분)은 한층 더 가까워졌다. 과거 완료됐다던 은섭의 감정은 현재진행형이었고, 해원은 다시 보게 된 은섭의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었다.

‘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물.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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