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KBS 공채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결혼
정민경, 김정균 4살 연하 배우
'불타는 청춘' 통해 결혼 소식 전해
/사진=배우 김정균, 정미경

/사진=배우 김정균, 정미경

배우 김정균, 정민경이 결혼한다.

25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김정균, 정민경이 올해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정균, 정민경의 연애와 결혼 준비 스토리는 이날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된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KBS 공채 탤런트 동기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동안교제했던 두 사람은 결국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정균은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내일은 사랑', '우리들의 넝쿨', '소금 인형', '성균관 스캔들', '한반도',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고, 영화 '시라소니', '7월 32일', '위선자들', '지렁이'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에는 연극 '여도'에 참여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활약해 왔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