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사진=SBS

하도권/사진=SBS

강두기, 백승수의 인연이 현실로도 이어진다.

25일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하도권과 전속계약을 놓고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궁민, 연정훈, 김여진, 신주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앞서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에서 1선발 투수 강두기 역을 맡았던 하도권이 단장 백승수로 호흡을 맞췄던 남궁민과 한솥밥을 먹게된 것.

이에 따라 하도권은 차기작으로 알려진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펜트하우스'도 935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도권은 서울대 성악과 졸업 후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부터 '사임당, 빛의 일기',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 '황후의 품격'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특히 '스토브리그'에서는 강두기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