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45RPM / 사진제공=Mnet

가수 45RPM / 사진제공=Mnet

그룹 45RPM의 이현배가 25일 열린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추가적인 확산을 막고 정부 대응에 협조하고자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했다.

발표회에는 황성호 PD를 비롯해 MC 이용진과 유병재, 래퍼 더블케이, 배치기(무웅·탁), 원썬, 45RPM(이현배·박재진), 허니패밀리(디기리·영풍), 얀키, 인피닛플로우(비즈니즈·넋업샨)이 참석했다.

45RPM은 최근 JTBC ‘슈가맨3’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현배는 “‘슈가맨’ 녹화 끝나고 박재진과 술 한잔 하면서 풀었다”며 “예전에 (사이가) 좋았을 때보다 지금이 더 가깝다. 지금이 45RPM의 전성기 같다”고 말했다.

이현배는 또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경연이 아니라해서 출연했다”면서 “시청자들이 ‘누가 잘하나’ ‘누가 1등하나 보자’ 이런 마음으로 보지 마시고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는 무대가 너무 고팠다”며 “끝까지 출연하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2000년대 초 한국 힙합의 중심에 서 있던 래퍼들이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28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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