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202002249385H ]배우 채종협이 지난 20일 한경닷컴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종협은 앞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유민호 역을 맡아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포토슬라이드 202002214792H ]'프로듀스' 시리즈 문자투표 조작 논란으로 해체 위기에 놓였던 그룹 아이즈원이 부활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일 오후 열린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에 참석해 더 예뻐진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아이즈원은 수록곡 '스페이스쉽(SPACESHIP)'을 먼저 선보이며 컴백 스테이지의 서막을 열었다. 핑크색 컬러의 보디슈트를 입은 멤버들은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이어 수록곡 '우연이 아니야'와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우연이 아니야' 무대에서 아이즈원은 순백색의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절정의 아름다움으로 만개한 아이즈원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과감하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아이즈원은 이번 앨범 '블룸아이즈' 발매 직후 발매 1일 차에 약 18만 4000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단 하루 만에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1위 레코드를 경신하는 등 의미 있는 기록으로 성장을 증명했다.한편,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음악 방송 최초로 타이틀곡 '피에스타'를 공개하며 성공적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아이즈원은 이후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포토슬라이드 202002214745H ]가수 이이경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에 참석했다.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하는 이이경이 트로트곡 '칼퇴근'을 발매하며 색다른 활동을 이어간다.이번에 선보이는 이이경의 첫 트로트 음원 '칼퇴근'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로, 전국 직장인들의 퇴근 본능을 위트 있게 풀어낸 곡이다.더불어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칼퇴근' 뮤직비디오에는 '플레이어'의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황치열, 이용진, 이진호, 정혁 등 멤버 전원과 최근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의 영화 ‘히트맨’에서 이이경과 함께 국정원의 냉혈보스와 막내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배우 허성태가 카메오로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