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루.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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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연기자로 돌아온 가수 이루가 출연한다.

이루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씨 종친 도정궁 이하전 역을 맡았다. 이하전은 조선의 왕위 서열 1,2위를 다투는 종친으로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 분)과 왕 철종의 후계자 자리를 엿보며 장동 김씨 일가와 맞선다.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을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이루는 당시 극중 박현성이라는 캐릭터로 분해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사하며 배우로서 역량을 보였다. 이번 드라마는 두 번째 연기 도전 작품이다. 오랜만에 연기자로 돌아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이루가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이몽’ ’사임당 빛의 일기’ ‘백년의 신부’ ‘태왕사신기’ 등을 작업한 윤상호 감독과 ‘야경꾼 일지’의 방지영 작가가 제작진으로 참여하며,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등이 출연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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