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클라이밍에 도전한 윌리엄-벤틀리 형제.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클라이밍에 도전한 윌리엄-벤틀리 형제.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윌벤져스가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슈돌’ 318회는 ‘이미 도전은 시작됐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클라이밍에 나선다. 태어나 처음으로 높은 벽을 마주한 아이들의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이밍에 도전 중인 윌벤져스가 담겨있다. 아이들은 앙증맞은 손으로 클라이밍 홀드를 잡고 벽을 오르고 있다. 높은 벽 앞에서 더욱 쪼꼬미로 보이는 윌벤져스의 모습이 절로 응원을 부른다. 벽에 딱 붙은 윌리엄의 모습은 윌리엄이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 스파이더맨을 떠올리게 한다. 철봉에 매달린 윌리엄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샘 아빠는 오랜 친구 쪽쪽이와의 이별에 힘들어하는 벤틀리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 항상 어딘가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던 벤틀리에게 딱 맞는 클라이밍에 나선 것. 그러나 4세 벤틀리에게 클라이밍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한다.

이에 형 윌리엄이 벤틀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직접 클라이밍에 함께했다. 윌리엄은 초등학생이 도전하는 어려운 코스를 선택해 벤틀리에게 ‘할 수 있다’의 정신을 전하려 했다고 한다.

윌벤져스는 무사히 클라이밍 벽을 오를 수 있을까. 아이들의 귀엽고 용기 있는 도전은 오는 23일 밤 9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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