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사진=MBC)

'공부가 머니'(사진=MBC)


‘공부가 머니?’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공부는 뒷전, 미술만 좋아하는 막내딸 세빈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딸 세빈이가 엉뚱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술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세빈이는 미술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미술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도 7~8시간씩 그림을 그린다며 처음엔 취미로 배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인이 배우고 싶던 소묘 과정이 취미반에는 없어서 선택하게 된 입시학원이 결국 예술중학교까지 가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미술 앞에서는 눈빛부터 돌변, 공부는 제쳐두고 그림에만 집중하는 행동은 이윤성의 속을 터지게 만든다고.

세빈이처럼 예중, 예고, 대학까지 예술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그만큼 입시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예체능에서도 합격 커트라인으로 교과 공부가 중요해짐에 따라 실기 실력뿐만 아니라 공부까지 잘해야 하는 현실이다.

공부가 먼저인 엄마와 미술이 더 중요한 딸 세빈이의 양보 없는 싸움에 현직 예술 고등학교 교사를 포함한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이 미술 전공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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