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해투4’ 전현무 / 사진=KBS

‘해투4’ 전현무 / 사진=KBS

방송인 전현무가 채식 식단으로 체지방 0.8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한 달 전 문제점 분석 당시 전현무는 뭐든 5분 컷에 해치우는 빨리 먹는 식습관을 지적받았다. 이에 따른 전현무의 실험 전 혈액 수치는 40대 돌연사 환자들의 수치와 비슷했고, 비만 전문의는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빨리 먹는 습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지적받은 전현무는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을 찾아 1일 1샐러드 먹기를 진행했다. 선재 스님은 성격이 급한 전현무에게 딱 맞는 맞춤형 채식 레시피를 제시했다.

전현무는 건강한 식사에 매력을 느끼며 빠져든 것은 물론, 지난 방송에서 지적받았던 빨리 먹는 습관까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체지방0.8kg 감량에 성공했다.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한 홍현희는 체지방 3.1kg 감량했고, 조세호는 체지방 8.7kg을 감량, 근육량은 늘고 지방량은 빠진 이상적인 변화를 보였다. 정준하는 체지방 6.2kg을 감량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피실험자 모두 혈액검사 결과에서 긍정적인 수치를 변화를 보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