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양준일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양준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스’ 녹화 재밌게 하고 왔어요. 19는 제게 특별한 숫자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준일은 회색 수트에 검은색 긴 코트 차림으로 주차장을 걸어가고 있다. 최근 단발 생머리로 바뀐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양준일은 지난 19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박준형, 라비, 리아킴과 게스트로 참여했다. 양준일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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