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모던 패밀리 스틸컷./사진제공=MBN

‘모던 패밀리 스틸컷./사진제공=MBN

조엘라, 원성준 부부가 ‘옥탑’ 신혼집에서 여는 첫 집들이에 MBN ‘보이스퀸’ 정수연, 박진영, 이미리를 초대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20만원인 옥탑집에서 살고 있는 조엘라, 원성준이 생애 처음으로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다.

조엘라는 광고 속 ‘난감하네~’의 목소리 주인공이자 지난 1월 종영한 ‘보이스퀸’ 준우승자이다. 현재 신혼 4개월 차인 조엘라, 원성준은 ‘보이스퀸’에서 우정을 쌓았던 정수연, 박진영, 이미리를 집으로 초대해 10초 만에 집구경을 끝낸다. 이어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유부남녀‘만이 가능한 19금 토크를 펼쳐 콩알 하우스를 뜨겁게 달군다.

이들은 각자 신혼 때의 추억과 부부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남편과 잘 안 맞는 부분이 있냐?”는 얘기가 나오자 이미리가 “나쁜 잠자리”라고 답한 것. 이에 “나쁜 잠자리가 뭐냐?”고 다들 의아해하자 이미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싱글맘’ 정수연도 “이제 재혼할 때가 됐다. 슬슬 사람 구해야지”라고 공개 구혼해 짠내 웃음을 폭발시킨다.

‘유부남녀’들의 리얼 토크가 한동안 이어진 뒤 ‘보이스퀸’ 주역들답게 집들이 필수 코스 노래방 타임이 펼쳐진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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