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16일 방영된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가 평균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17년 방송된 ‘도깨비’의 평균 시청률 20.5%를 넘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분단의 현실로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던 윤세리(손예진 분)와 리정혁(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1년여의 시간을 보낸 후 스위스에서 극적으로 재회했다. 이들은 1년 중 2주 동안 만나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가는 등 해피 엔딩을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도깨비 끝났을 때 공허함이 느껴지네!” “현빈, 손예진이 아니라 진짜 리정혁, 윤세리였어요! 감사해요. 행복했어요!” “너무 울어서 눈이 부을 정도였어요! 막판에 눈물 다 쏟게 하네요!”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리정혁 때문에 행복했고, 앞으로도 현빈 때문에 행복할 것 같아요!” “와이프가 현빈에 빠져서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중”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 뉴스] ‘사랑의 불시착’, 종영 묻고 더블로 가자!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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