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오브 더 솔 : 7' 선주문 402만 장 돌파
방탄소년단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
뜨거운 BTS 컴백 분위기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솔 : 7'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7일 기준 선주문 402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맵 오브 더 솔 : 7'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 1월 9일부터 일주일 만에 342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온(ON)'을 포함해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컴백 무대도 글로벌하게 펼쳐진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채널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해 선공개곡 '블랙 스완(Blackc Swan)'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앨범 발매 후 첫 방송 일정은 미국 NBC의 유명 아침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플라자 야외 특별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투데이 쇼'에 출연해 약 10~15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한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 무대는 오는 24일에 첫 공개된다. 이 또한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미 팰런과의 인터뷰는 물론,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는 등 스페셜 방송이 꾸며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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