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
"건강, 체력 예전 같지 않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젝스키스 /사진=MBC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젝스키스 /사진=MBC 제공

그룹 젝스키스의 눈물 나는 컴백 과정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년 4개월 만에 신곡 'ALL FOR YOU'로 컴백해 활동 중인 젝스키스의 리얼한 컴백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전참시' 예고 영상에는 오랜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 젝스키스의 꾸밈없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건강과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 평균 나이 42세 '불혹돌' 젝스키스의 눈물 나는 무대 연습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컴백을 준비하는 젝스키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안무 연습에 몰두하던 멤버들이 각각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인데, 넋이 나간 표정으로 쉬고 있는 은지원과 지쳐 쓰러진 장수원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한 번의 연습만에 에너지가 방전된 젝스키스의 모습에 안무 선생님은 "세 번은 연습하고 쉬어야지, 연습 한 번에 쓰러지다니 너무 리얼한 거 아니냐"며 당황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매니저는 "젝스키스 형들이 마음은 아이돌이지만, 몸은 40대를 넘었다.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아픈 형들이 걱정된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컴백을 향한 젝스키스의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더욱 꼼꼼하게 안무를 점검한 것은 물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에 매니저까지 조마조마하게 만든 젝스키스의 컴백 비하인드가 어떻게 그려질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눈물없인 볼 수 없다는 '불혹돌' 젝스키스의 다사다난한 컴백 비하인드는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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