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류시원 결혼./사진제공=알스컴퍼니

배우 류시원 결혼./사진제공=알스컴퍼니

배우 류시원이 오늘(15일) 결혼한다.

류시원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로서 류시원은 이혼 5년 만에 재혼해 가정을 꾸리게 됐다. 2010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그는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약 3년간의 소송 끝에 지난 2015년 전처와 법적으로 완전히 이혼했다.

류시원은 이혼 소송 후 주로 일본에서 활동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앨범을 내고 오사카, 도쿄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오는 3월에도 네 번에 걸쳐 일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류시원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픔 딛고 새 출발하는 만큼 꼭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결혼 생활되길”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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