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장도연, 토익점수로 '뇌섹녀' 등극
미대 입시 의혹 품는 기안84에 "피곤하다" 돌직구
'나 혼자 산다' 장도연 / 사진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장도연 / 사진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대한민국 대표 장신 개그우먼 장도연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도연은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신문 읽고 일기 쓰기, 영어 라디오 듣기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시언은 짧게 적는 장도연의 일기를 보고 "저럴 거면 내일 것까지 쓰지"라고 직언해 폭소를 안겼다.

절친 박나래는 장도연에 대해 "은근히 뇌섹녀다. 토익 905점을 받았다"라며 토익 점수로 미대에 입학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이시언이 "미대인데 영어로 갔느냐"라고 질문했고 미대 출신 기안84 역시 "미술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에 장도연이 "피곤하네. 그럼 내가 비리로 갔겠나"라며 울컥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도연은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전공, 휴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음 주 방송으로 전현무, 기안84의 '스피치 수업'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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