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요일 밤에'(사진=방송 화면 캡처)

'금요일 금요일 밤에'(사진=방송 화면 캡처)


'금금밤' 이서진과 나PD가 풍선 다트 게임부터 칠면조 홀리데이 정식까지 제대로 뉴욕에서의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금금밤')에서 이서진과 나PD는 놀이공원에 있는 풍선 다트 게임에 도전했다.

흰풍선을 노렸던 이서진은 이미 25불 정도 썼지만 자꾸 풍선을 빗나가 아무 소득이 없었다. 하지만, 이서진은 "두 개만 더 맞추면 대왕 인형을 받는다"라는 직원의 말에 솔깃해졌다.

자꾸 빗맞는 이서진에 나 PD는 "인형을 돈 주고 사는 게 낫지 않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부욕에 불탄 이서진은 "여기서 한 1000불 쓰자"고 받아쳤다.

둘은 드디어 대왕 곰인형을 획득했지만 이서진은 "들고 다니기 창피하다. 너무 창피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이 둘은 미국인들이 즐겨먹은 홀리데이 정식인 터키 칠면조를 맛보러 식당으로 향했다.

초3이후로는 처음 칠면조를 접한다는 이서진은 나PD에게 "크랜베리소스에 칠면조, 으깬 감자를 같이 얹어 먹으라"는 팁을 전수했다. 나PD는 "쫀쫀하고 닭고기보다 육질이 단단한데 먹을만 하다"며 호평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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