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성훈-류현경./ 사진=텐아시아DB

박성훈-류현경./ 사진=텐아시아DB

3년째 공개 열애중인 배우 류현경·박성훈 커플이 화제다. 류현경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 홍보차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서다.

류현경은 14일 ‘기도하는 남자’ 인터뷰에서 연인 박성훈에 대해 “연기와 관련해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라며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의지가 많이 된다”고 밝혔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도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 왔다. 특히 박성훈은 2019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을 때 “제게 큰 힘을 주는 류현경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류현경 또한 ‘기도하는 남자’ 인터뷰에서 “(박성훈과) 잘 만나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류현경은 1983년 생으로 올해 38살이다. 박성훈은 1985년 생, 36살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이다.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으 아역으로 데뷔한 류현경은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조폭마누라2’ ‘신기전’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열정같은소리하고 있네’, 드라마 ‘학교2’ ‘왕초’ ‘맛있는 인생’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다.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곤지암’ ‘상류사회’ ‘천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저스티스’ ‘싸이코패스다이어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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