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스틱 프로볼링구단. / 제공=미스틱스토리

미스틱 프로볼링구단. / 제공=미스틱스토리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기업 미스틱스토리가 국내 프로볼링구단을 창단했다.

미스틱스토리는 14일 “볼링스포츠 매니지먼트 브래그볼링(BRAGG BOWLING)과 손잡고 국내 프로볼링구단 ‘미스틱브래그(MYSTIC BRAGG)’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볼링팀은 ‘미스틱브래그’와 젊은 선수를 육성하는 ‘미스틱노블레스’ 두 팀으로 운영되며, 이용우 단장, 김우중 감독, 김영신 감독을 필두로 다수 대회에서 상을 휩쓴 거물급 선수 최원영을 포함한 12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스포츠까지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넓힌 미스틱스토리는 참신한 콘텐츠 창작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살려 프로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훈 미스틱 구단주는 “볼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브래그볼링과 함께 스포츠 분야에 도전할 수 있어 많이 기대된다”며 “국내 최고의 볼링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