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 커플, 지숙·이두희 커플 이어 관심 집중
최송현, 지난해 다이버와 열애 공개
최송현, 아나운서→배우→예능까지
최송현/사진=한경DB

최송현/사진=한경DB

최송현이 남자친구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 새 에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13일 "최송현과 그의 남자친구 다이빙 강사의 출연이 확정됐다"며 "이미 녹화를 진행한 상태"라고 밝혔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의 리얼한 연애담을 담는다. 달달한 데이트와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 커플, 스타 셰프 이원일과 예비 신부 김유진 PD의 출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최송현과 비연예인 남자친구의 출연까지 확정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영화 '심야의 FM', tvN '로맨스가 필요해, '감자별2013QR3' MBC '마마', KBS 2TV '공항가는 길', SBS '빅이슈'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했다.

취미로 다이빙을 해오던 중 다이빙 강사였던 남자친구를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당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부럽지'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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