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 기조연설하는 이수만...“한국 대중문화 성공 개척한 인물”

[연예팀] 이수만 프로듀서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기조연설을 한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이하 SXSW)’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등장한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SXS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020 SXSW 컨퍼런스 기조연설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수만 프로듀서 외에도 미국 아카데미 음악상 및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음악감독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와 애티커스 로스(Atticus Ross), 각본가 데이먼 린델로프(Damon Lindelof) 등 유명 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1987년 시작된 SXSW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이자 IT·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조 산업 축제로, 혁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콘텐츠 및 기술 분야의 최신 이슈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으며, 앞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 엘론 머스크(Elon Reeve Musk) 테슬라 CEO 등이 참여했다.

특히, SXSW는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는 이수만 프로듀서에 관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그룹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로, 이수만 프로듀서는 25년간 SM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면서, 현대 K팝 산업을 혁신하고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인 성공을 개척하며, 끊임없이 아시아 대중 음악을 가장 진화된 단계로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3월19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SXSW 컨퍼런스에 참석, 특히 이날 현장에는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의 COO 미셸 주빌리에(Michelle Jubelirer)도 참석해 이수만 프로듀서와 대담하는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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