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섹시? NO!...문별,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카리스마 작렬

[연예팀] 문별이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마마무 문별이 첫 솔로 앨범 ‘Selfish’ 이후 1년 9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으로 컴백한다.

이번 컴백 기대 포인트 셋을 짚어본다.

#1인 2얼굴

‘DARK SIDE OF THE MOON’은 내면의 이중성을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에 빗대어 표현,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에 문별을 투영시켜 그 양면성을 극대화했다. 두 개의 다른 달의 모습을 극과 극의 1인 2얼굴 콘셉트로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달의 뒷면으로부터 어둠으로 빛을 잠식하는 ‘몬스터’와 빛나는 별이 되어 그 어둠을 물리칠 ‘문스타’의 선명한 대비를 눈빛, 표정, 움직임 하나하나에 모두 녹여내며 문별은 ‘콘셉트 장인’을 다시 입증했다.

#강렬 퍼포먼스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Eclipse)’는 두 개의 자아가 내면에서 충돌하는 모습을 강렬하고 펀치감 있는 비트로 표현한 힙합 댄스 곡이다. 퍼포먼스 역시 역대 가장 파워풀한 안무와 칼군무로 구성해 문별만의 강인한 카리스마를 담아냈다는 평.

#독보적 여자 솔로

문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청순과 섹시, 애교에 국한되지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전망으로, 한층 폭넓게 확장된 음악적 발전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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