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끼를 무한 발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하윤은 군통령으로서의 인기, 홍진영 따라잡기, 섹시 댄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하루에 5개 이상의 행사를 뛴다는 설하윤은 MC들로부터 군인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군인들의 '최애 잡지' 표지모델을 두 번이나 한 경험을 털어놨다. 또한 설하윤은 "행사 가면 너무 좋아하시는데, 군 단장님이랑 블루스도 추고 논다. 친한 누나 스타일로 '같이 놀자' 분위기를 이끈다"며 군부대 행사에서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밝혔다.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졌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설하윤은 "아버지 차도 사드리고, 어머니는 시술 같은 것도 좀 해드렸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선배 홍진영 성대모사에 도전해 MC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홍진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여기에 홍진영 특유의 사진 찍는 포즈와 애교 발사까지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설하윤은 섹시 댄스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 "여기서 한을 좀 풀고 갈게요"라면서 운동화를 신은 설하윤은 12년간 연마한 댄스로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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