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문복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이라며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건 아니야..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이 장문복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장문복은 사귀기 전부터 과도한 스킨십과 성희롱을 일삼았고, 사귄 후에는 일방적인 관계 및 용돈을 요구했다. 또 다른 여성들과 연락하는 등 성의 없는 연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교제는 사실이지만,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부분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장문복 글 전문.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니야..할많하않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