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편애중계’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편애중계’ 방송 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최윤희가 MBC ‘편애중계’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편애중계’는 돌싱남 3인과 돌싱녀 3인의 미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윤케빈, 전민승 등 30대 돌싱남의 프로필과 일상생활을 엿본 중계진은 소개팅 상대와 눈을 가린 채 차에서 10분간 대화를 나누는 블라인드 데이트를 지켜봤다.

이날 최윤희는 세 번째 소개팅 상대이자 유일한 미혼으로 등장했다. 서장훈은 최윤희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드리면 2009년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닮은꼴은 조민수, 솔지, 황정음”이라고 소개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윤케빈과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눈 최윤희는 “황정음 느낌이 조금 있다. 그냥 느낌만 있다”라고 설명했다. 케빈은 자신을 이승환을 닮았다고 말해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고조됐다. 얼굴을 공개한 뒤 최윤희는 윤케빈과 사이좋게 하트를 주고받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최윤희는 윤희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로,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출신이다. 솔로를 선언한 이후 1집 ‘아뿔사’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싱글앨범 ‘나 혼자 산다’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장윤정 편에서 후배 가수로 출연해 ‘님과 함께’를 열창하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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