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뒷맛이 개운한 국물떡볶이 맛집이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남양주 국물 떡볶이 달인 ‘짱떡볶이햄버거’, 대전 초자(유리) 달인 ‘동명이화학’, 마포구 꼬치구이 달인 ‘락희돈’ 맛집 등이 소개됐다.

은둔식달 남양주 국물떡볶이 달인 강숙희 씨는 경력 16년으로, 이곳에서 오랜 시간 국물 떡볶이 장사를 해왔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동네 주부까지, 그의 국물 떡볶이 맛을 모르는 이는 좀처럼 없다.

은둔식달 잠행단이 촬영을 하자, 손님들부터 막아 나선다. 고등학생 손님들은 "여기서 더 유명해지면 안 되는데.. 유명해지면 저희가 못 먹잖냐”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먹을수록 맛있다”, “국물 맛이 대박이다” ,“중독성 있다” ,“뒷맛이 좋다. 남양주에서 떡볶이 1등 집” 등 호평이 쏟아졌다.

시원한 떡볶이 국물 맛의 비밀은 바로 양념장을 만드는 육수다. 커다란 통에 콩나물과 말린 보리새우와 홍새우 넣고, 그 위에 양파와 사과를 같이 갈아 넣어 숙성시킨다. 이렇게 숙성시킨 콩나물은 미리 끓이고 있던 북어머리와 다시마 육수에 넣어 시원함을 배가시킨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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