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특 ‘쓰레기 줍기 챌린지’ 참여 영상)

(사진= 이특 ‘쓰레기 줍기 챌린지’ 참여 영상)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쓰레기 줍기 챌린지’로 선한영향력 행사에 동참했다.

지난 10일 ‘쓰레기 줍기 챌린지’에 도전한 이특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특의 ‘쓰레기 줍기 챌린지’가 진행된 삼청동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이 숨 쉬는 곳이자 외국인의 필수 관광 코스로 많은 인파가 몰린 명소에서 이루어졌다는 데 더욱 의미가 깊다.

공개된 영상에서 쓰레기를 줍던 이특은 “먹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라는 멘트를 날리며 예상을 뛰어넘는 쓰레기를 마주하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챌린지가 끝난 후에는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됐다는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꼭 챌린지가 아니라도 길가를 걸어가다가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어 달라”라며 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쓰레기 줍기 챌린지’는 케이웨이브엑스에서 진행 중인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100보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환경단체에 기부할 적립금이 쌓이는 퍼네이션 형태의 기부 캠페인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