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켈리 클락슨 쇼(위), 그룹 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켈리 클락슨 쇼(위), 그룹 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첫 미국 정규 앨범 활동을 켈리 클락슨 쇼 출연으로 시작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한국 시각으로 10일 정규 앨범 ‘All About Luv'(올 어바웃 러브) 프로모션 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면서 “오는 13일(이하 미국 시각) NBC 채널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전했다.

‘켈리 클락슨 쇼’는 그래미상 3회 수상자 싱어송라이터이자 미국의 원조 아이돌인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NBC 채널의 인기 TV쇼다. 다양한 주제로 실시간 방청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드웨인 존슨, 존 레전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인기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켈리 클락슨 쇼’에 K팝 가수로는 몬스타엑스가 처음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NBC 채널의 간판 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를 비롯해 ABC 채널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라이브! 위드 켈리 & 라이언’, ‘굿모닝 아메리카’, FOX5 채널의 ‘굿데이 뉴욕’까지 다양한 미국 TV 쇼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올해 초부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본상과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월드한류스타상, ‘2020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차지한 몬스타엑스는 미국으로 건너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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