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루갈’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OCN

‘루갈’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OCN

OCN 새 월화 오리지널 ‘루갈’의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 등 7인이 짜릿한 대결을 예고했다.

‘루갈’ 제작진은 11일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인간병기 히어로 ‘루갈’과 최강 빌런 ‘아르고스’의 카리스마 대결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하는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멤버 강기범(최진혁 분),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최근철(김민상 분), 이광철(박선호 분)의 날카로운 눈빛은 어둠 속에서도 형형하게 빛나고 있다. 어둠의 일인자인 아르고스의 황득구(박성웅 분), 최예원(한지완 분) 역시 숨 막히는 포스를 발산한다. 여기에 핏빛 전쟁을 암시하는 강렬한 레드톤에 드라마 타이틀인 ‘루갈'(淚竭)을 의미하는 “눈물이 마르면 괴물이 된다”라는 문구까지 더해지며 선과 악의 맞대결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인간병기 히어로 ‘루갈’의 완전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촉망받던 강력계 형사에서 인공눈을 장착하고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 강기범을 중심으로, 아르고스였던 과거를 버리고 인공팔을 장착한 뒤 루갈에 합류한 한태웅,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를 지닌 만능칩 송미나, 칼날도 뚫지 못하는 인공피부와 인공 장기로 무장한 이광철,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루갈의 총책임자 최근철까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히어로들이 한 팀으로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에 맞서는 ‘빌런 중의 빌런’ 절대악 황득구와 가늠할 수 없는 야심의 아르고스 후계자 최예원의 행보도 호기심을 증폭한다.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목숨을 건 싸움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친다. 여기에 스펙터클한 액션은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 ‘루갈’만의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완성한다.

OCN이 월화 오리지널로 편성을 확정 지은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담은 작품.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 막히는 한판승부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역대급 ‘센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한국형 히어로물을 예고한 ‘루갈’은 참신하고 파격적인 콘셉트가 베일을 벗을 때마다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색의 카리스마가 시너지를 발산하며 캐릭터들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더 강력한 한 방을 만들어내고 있다. 새로운 한국형 액션 히어로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루갈’은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