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회담’ 양세형X양세찬, 경제전문가들에 무논리 토론법 시전

[연예팀] ‘정산회담’ 양세형과 양세찬 브라더스가 논리로 뭉친 경제전문가들을 상대로 무논리 토론법을 시전했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은 재테크에 일가견 있는 연예인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돈반자 군단’이 의뢰인의 두 가지 돈길 고민을 놓고 토론을 펼치는 의뢰인 맞춤형 재무 상담 토크쇼다.

‘정산회담’ 첫 번째 의뢰인은 ‘학자금 대출 상환하기 VS 나를 위해 투자하기’라는 고민을 가지고 찾아온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의뢰인을 위해 출연자들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토론을 펼쳐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양세형은 “금전적인 빚은 마음의 빚과도 같다”라고 주장하며 “공부를 할 때도 주위를 치워놔야 공부가 잘 되는 것처럼 빚을 먼저 갚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외식업체 CEO 이여영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꼭 그렇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 자신에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라고 반박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양세찬은 전문가들을 향해 “학자금 대출은 받아봤어요?”라며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케 한다. 그러나 김종훈 변호사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녹화장을 이탈하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고.

의뢰인은 출연자들의 조언 하나하나를 직접 메모하며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동이다”라는 소회를 남긴다. ‘정산회담’을 찾은 첫 번째 의뢰인이 선택한 황금빛 ‘돈길’은 어느 쪽이었을지, 의뢰인의 마음을 움직인 회심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부에서는 방송인 남창희가 ‘와썹맨’ ‘워크맨’ 못지않은 비주얼의 ‘앤트맨’으로 변신한다. ‘앤트맨’은 남창희가 직접 현장에 나가 요즘 사람들의 소비 라이프를 확인하는 코너. 남창희는 매달 100만 원 이상 적금하는 시민을 찾기 위해 불타는 금요일 홍대 거리를 헤맸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은 금일(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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