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이달의 소녀, 글로벌 그룹을 향해…'빌보드 노크하는 강렬한 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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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녀들만의 독특한 콘셉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달의 소녀가 새 미니앨범 '해시(#)'로 컴백했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So What'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멤버 하슬이 건강상태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11명의 멤버들이 빈자리를 메우며 멋진 무대를 꾸몄습니다. 시선 강탈하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쇼케이스 무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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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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