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사진=JTBC)

77억의 사랑(사진=JTBC)


‘77억의 사랑’의 스펙터클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7일(금) 공개된 JTBC ‘77억의 사랑’ 1회 예고편에는 ‘동거’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치는 14명의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 영상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물론 게스트 딘딘과 MC 신동엽, 유인나, 김희철의 시원시원한 진행까지 확인 할 수 있다.

14명의 각국 대표들은 전원 ‘국제 연애’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인나는 “연애를 하고 있냐”는 신동엽의 물음에 “했었다. 계속”이라고 말하며 솔직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출연진은 성관계, 결혼 등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나라 대표들끼리도 사랑에 대한 다른 생각과 관점으로 신경전을 벌이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오는 2월 10일(월) 첫 방송되는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20,30 세대의 국제연애와 결혼관 그리고 이성에 대한 실제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나라마다 다른 생각과 문화의 공감대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77억의 사랑’에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유인나, 가수 김희철이 MC로 출연해 세계 각국의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MC 신동엽과 연애 상담하고 싶은 배우 유인나,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가수 김희철이 국제연애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은 오는 2월 10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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