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나 혼자 산다’ 임수향 / 사진=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임수향 / 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임수향이 절친 언니와 함께한 뜻깊고 특별한 제주도도 데이트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9.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0.8%의 시청률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6.9%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임수향은 절친 언니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그는 손수 서울에서부터 떡볶이와 양념게장 등 캐리어 한가득 음식을 준비해온 놀라운 정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니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가져온 선물들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어렵게 구한 엘사 드레스를 보고 “무서워”라고 말하는 조카로 인해 당황하게 됐다. 또한, 언니와 형부를 위해 준비한 커플룩도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하자 “되는 일이 없네”라며 멘붕에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수향은 언니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한 ‘힐링 데이’를 마련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함께 카트 레이싱에 나선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상쾌한 드라이빙을 즐기며 보는 이들까지 대리만족하는 행복 에너지를 선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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