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사진=tvN'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빅리그(사진=tvN'코미디빅리그')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야만다’ 코너가 차별화된 재미로 순위권 진입을노린다.

오늘(2일, 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20년 1쿼터 5라운드가 펼쳐지며, 이번 쿼터에서 첫 선을 보인 ‘야만다’가 확 바뀐 변화를 예고해 호기심을 높인다.

‘야만다’는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는 코너. “야,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라는 구호 아래 연애 금지 회사에 다니는 이들의 포복절도 에피소드가 매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연애하는 친구들이 부러우면서도 겉으로는 온갖 이유를 대며 불쌍하다고 실소를 터뜨리는 이들의 웃픈 현실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날은 나홀로 ‘썸’을 타며 착각에 빠진 3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을 향해 “나 이 회사 오래 다니고 싶다”며 철저한 선 긋기에 나서지만, 놀라운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이 선보이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절정의 연기력에 힘입어 ‘야만다’ 코너가 순위권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어느덧 2020년 1쿼터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코빅’은 ‘리얼극장 초이스’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 뒤를 ‘타짜: 깡패PD 곽철용’, ‘국주의 거짓말’이 추격 중이고, ‘위험한 초대’, ‘이용진 VS 이상준’ 코너도 순위권 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 처음 전파를 탄 김용명의 ‘슈퍼스타 김용명’ 또한 관객들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도 이들 코너는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공략한다. 먼저 ‘리얼극장 초이스’ 코너에서는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한다. 특히 양세찬, 황제성, 문세윤이 뽑은 관객들의 대사가 극 중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박장대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용진 VS 이상준’ 코너에서는 이용진과 이상준 중 누구와 유럽 여행을 함께 갈 것인지에 대한 방청객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두 대세 개그맨의 열띤 배틀이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이 밖에도 ‘국주의 거짓말’ 코너 속 이국주, 김철민, 설명근의 찰떡 케미스트리, ‘타짜: 깡패PD 곽철용’의 신선한 개그 퍼레이드, ‘위험한 초대’의 박나래, 김지민, 이용진, 이상준이 보여줄 역대급 존재감까지, 다채로운 웃음의 향연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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