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 /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 /

영화 ‘히트맨’이 권상우의 전작 ‘탐정: 리턴즈’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감독 최원섭)은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200만 259명을 넘어섰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타깃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해 11일 만에 2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관객들은 유쾌한 코미디와 화려한 액션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성한 작품이라고 호평을 보내고 있다.

‘히트맨’의 출연 배우들은 200만 돌파를 기념하며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이지원·조운·배민준·최원섭 감독 등이 모여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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