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영, '걸크러쉬 형사 입장'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등이 출연하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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