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불청 외전 – 외불러’ 김찬우. /사진제공=SBS

‘불청 외전 – 외불러’ 김찬우. /사진제공=SBS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이 음악 여행 콘셉트의 ‘불청 외전 – 외불러’를 선보인다. 기존 출연진 외에도 한국의 옛 음악을 사랑하는 외국인 청춘들과 가수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이 합류해 우리 가요의 숨은 매력을 알아볼 예정이다.

‘불청 외전-외불러’의 새 친구로는 추억의 스타 김찬우가 함께한다. 김찬우는 그동안 ‘불청’의 청춘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친구로 꼽히고, 시청자 게시판에 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인물. 그는 90년대 톱스타이자 최근 ‘탑골 조정석’으로 재조명되며 SNS상에서도 ‘근황이 궁금한 스타’로 자주 꼽힌다. 이에 이번 ‘불청외전-외불러’에 출연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랜 시간 ‘불청’과 함께한 김혜림 역시 새 친구로 김찬우의 정체를 확인하자 팬심을 숨기지 못했다. 약 2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과거를 회상해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찬우는 변함없는 외모는 물론 살뜰한 요리 실력, 세대를 아우르는 입담, 장작 패기부터 숙소불 피우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적 불문, 나이 불문, 다양한 매력을 지닌 ‘불청 외전 – 외불러’ 청춘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옛 노래를 배우고, 어떻게 재해석해 나갈지 주목된다.

‘불청외전-외불러’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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