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오나라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오나라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오나라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조여정, 이지훈, 오나라, 임태경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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