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020년 설 연휴 특선영화 라인업’./ 사진제공=각 영화사

‘2020년 설 연휴 특선영화 라인업’./ 사진제공=각 영화사

설 연휴 특선영화 라인업이 풍성하다. 지난해 초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부터 10월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까지 흥행작과 최신작이 골고루 편성됐다. ‘써니’ ‘진주만’ 등 국내외 명작도 만날 수 있다.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50분 SBS는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스릴러물 ‘나를 찾아줘’를 방송한다. 연휴 첫 날인 24일 오전 9시 15분 JTBC에서는 2018년 개봉해 544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안시성’을 만날 수 있다. 조인성이 양만춘 장군으로 분했고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설현, 오대환, 박병은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다. 채널A는 오후 1시 20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을 맡은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를 편성했다. SBS에서는 지난해 5월 개봉해 웃음과 감동을 안겨준 ‘나의 특별한 형제’를 8시 45분에 내보낸다.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이 열연했다. KBS2에서는 2018년 개봉해 658만 관객을 동원한 톰 크루즈 주연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10시 50분 JTBC에서는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봉해 292만 관객을 돌파한 김래원·공효진 주연작 ‘가장 보통의 연애’를 방송한다. 같은 시간 MBN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존 윅3:파라벨룸’을 편성했다. 12시 20분 KBS1에서는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를 담은 다큐 영화 ‘옹알스’를 시청할 수 있다.

설날인 25일 오전 10시 10분 JTBC에서는 정재영, 김남길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기묘한 가족’을 방송한다. 오후 1시 30분 채널A에서도 김남길을 만날 수 있다.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등이 출연해 866만 관객을 돌파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편성됐다. MBN은 황정민 주연작 ‘히말라야’를 오후 5시 10분에 내보낸다. 8시 50분 JTBC에서는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원진아 등이 출연한 흥행작 ‘돈’을, 같은 시간 MBC에서는 하정우와 이선균이 열연한 ‘PMC: 더 벙커’를 방송한다. 10시 50분 SBS에서는 지난해 5월 개봉해 336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 액션 ‘악인전’을 내보낸다. 마동석, 김무열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JTBC는 김래원이 출연하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오후 11시에, EBS1는 나문희와 심은경이 주연한 ‘수상한 그녀’를 11시 35분에 방송한다. KBS2는 조정석, 공효진, 염정아 등이 출연하는 ‘뺑반’을 11시 55분에 편성했다.

26일 오후 1시 10분 EBS는 2001년 개봉한 명작 ‘진주만’을, 5시 30분 MBN은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등이 열연한 ‘시간이탈자’를 내보낸다. 오후 9시 tvN에서는 지난해 1월 개봉해 1626만 5658명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을 방송한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 이동휘의 환상의 케미를 만날 수 있다. 오후 11시 5분 KBS2에서는 마동석의 맨주먹 액션이 돋보이는 ‘성난황소’를, 같은 시간 SBS에서는 진영, 박성웅, 라미란 등이 출연해 흥행에 성공한 코미디 영화 ‘내안의 그놈’을 볼 수 있다. 11시 15분 EBS는 2011년 개봉해 736만 관객을 동원한 명작 ‘써니’를 편성했다. 11시 30분 JTBC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연출한 영화 ‘미성년’을 방송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3시 10분 EBS1에는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를 방송한다. 오후 5시 25분 SBS에서는 2018년 개봉해 1227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인과 연’을, 8시 30분 MBC에서는 라미란과 이성경이 코믹 연기를 펼친 ‘걸캅스’를 만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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