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사진=DB)

류시원 (사진=DB)



배우 류시원이 오는 2월 일반인 여성과 재혼한다.

소속사 알스 컴퍼니 측은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류시원 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 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류시원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류시원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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