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승준, 김소니아와 열애 고백
"많이 사랑하고 보고 싶다" 애정
김소니아, 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
과거 루마니아서 모델 일 하기도
'이승준♥' 김소니아 /사진=인스타그램

'이승준♥' 김소니아 /사진=인스타그램

전 농구선수 이승준이 농구선수 김소니아와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다.

이승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도 농구선수다.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커플사진에서 이승준과 김소니아는 데이트 도중 백허그를 하고 이마에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농구 커플'다운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준은 "작년에 친구가 소개해줬다"면서 김소니아를 향해 "영상 보고 있느냐. 많이 사랑하고 보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후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고백한 이승준과 김소니아를 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승준은 1978년생, 김소니아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6살이다.
'비디오스타' 이승준, 김소니아와 열애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비디오스타' 이승준, 김소니아와 열애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현재 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 포워드로 활약 중이며 지난 시즌 식스우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평균 득점 8.1점, 리바운드 6.4개, 어시스트 2.5개를 기록 중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김소니아는 루마니아에서 생활할 당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모델 일과 농구 캠프 일정이 겹치면서 진로를 농구 쪽으로 결정했다. 그는 루마니아 청소년 농구대표팀에서 뛰기도 했다.

한편 이승준은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동생 이승준과 함께 국내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동부 프로미, 서울 SK 나이츠 등에서 뛰다가 2016년 은퇴했다.
김소니아 /사진=인스타그램

김소니아 /사진=인스타그램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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