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조현.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조현.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조현. /사진제공=SBS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족장 김병만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45기 병만족의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이어 후반전 폰페이 편이 오는 25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후반전 폰페이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개그맨 노우진, 배우 유오성,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가수 KCM, 셰프 오스틴 강과 김다솜, 베리굿 조현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정글로 떠나게 된 조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정글 생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라는 조현은 “하체 힘이 좋다. 승부욕이 강해서 대결하는 운동을 많이 했다”라며 “정글에 가서 다 깔아뭉개버리겠다”고 귀여운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조현은 “직접 무언가를 잡아본 적이 없어서 정글에서 한 번쯤은 동물이라든가 생선을 먼저 나서서 잡아보고 싶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야생동물 사냥, 암벽타기 등 제작진이 물어보는 모든 것에 자신감을 내비치던 조현은 “굶는 건 자신있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못한다”라고 단칼에 대답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현은 이상형으로 족장 김병만을 꼽기도 했다. 조현은 김병만에 대해 “만능인, 맥가이버”라며 “내가 꿈에 그리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야구나 승마 등 여러 가지를 배우다 보니 친구들이 ‘너 그러다가 김병만 선배님처럼 된다’라고 했다”면서 ‘만능인’ 김병만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정글 생존에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낸 조현이 정글에서도 열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 오는 25일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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