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라디오 DJ 발탁 '뮤지엄 에이로그'
다양한 장르의 전시…작은 감상까지 함께 해
이청아 / 사진 = 한경DB

이청아 / 사진 = 한경DB

배우 이청아가 라디오 DJ가 된다.

21일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청아는 EBS 라디오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

첫 라디오 진행을 맡은 이청아는 "평소 전시 관람을 정말 좋아하는데 국내의 좋은 전시들을 소개하고 영감을 나눌 기회가 생겨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에 대한 정보와 감상을 들려주는 국내 최초 에이로그(Alog) 콘텐츠다. 에이로그는 오디오(Audi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최근 1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브이로그(Vlog)'의 오디오 버전이다.

또한 회화, 사진, 설치미술 등 매회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다루며, 진행자 이청아와 함께 전시실을 산책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감상도 나눈다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는 오는 22일 오후 5시 EBS 라디오(수도권 기준 FM 104.5MHz)를 통해 첫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대 팟캐스트 '팟빵'에서도 청취 가능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