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우주소녀, 속마음 랩 배틀→눈물흘린 사연은?

[연예팀] 우주소녀가 ‘아이돌룸’에서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1월21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새해부터 음원 역주행으로 대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평소 서로에게 마음속에 있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한다는 우주소녀는 “이미 심장에 구멍이 뚫려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멤버들에게 잔소리를 듣지 않는 모범생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멤버들 모두 “아무도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미 서로에 대한 디스가 생활화돼있는 우주소녀를 위해 ‘아이돌룸’에서 디스 랩 배틀이 펼쳐진다. 평소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동갑내기 다영과 연정이 진짜 싸움을 방불케하는 랩으로 현장을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 분위기를 이어 평소에도 쉴 새 없이 다툰다는 엑시와 수빈도 마이크를 잡는다. 엑시는 메인 래퍼다운 딕션과 발성으로 “언니들에게 적당히 기어올라”라며 일침을 가했고, 수빈 역시 지지 않고 “옛날 사람”이라며 지적하는 등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조용하고 착하기로 유명한 멤버 여름이 뜻밖에 선전해 기대를 모은다. 여름과 배틀을 벌인 엑시가 눈물을 터뜨리는 사태도 벌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