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스터트롯’ 포스터.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 포스터.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 포스터. /사진제공=TV조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트로트계 역사를 바꿉니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7.7%라는 파죽지세 행보를 걷고 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대국민 응원투표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투표 시작 일 만에 100만표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9.9%, 평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중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미스터트롯-예선곡 베스트’ 앨범은 발매 직후 앨범 수록곡 32곡 중 30곡이 멜론 성인가요 차트에 올라갔고, 발매 후 3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곡이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측은 지난 3회 방송 후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맨’을 뽑기 위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시작했다.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되며 매일 1회씩, 1인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오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4회를 통해 순위가 공개된다.

강태관부터 황윤성까지(후보는 가나다순 배치), 총 101팀-109명의 참가자들은 ‘미스터트롯’ 상징색과도 같은 정열의 붉은색 수트를 차려입고 자신감 넘치는 얼굴을 한 채,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어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투표를 마친 시청자들은 아래에 달린 댓글 창을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참가자의 이름을 직접 남기며 열띤 응원의 말을 남기고 있다. 실력파 48인 중 최후의 1인 자리를 거머쥐어 진정한 ‘미스터트롯’이 될 이는 과연 누구일지 이들의 본격적인 순위 다툼에 관심이 간다.

제작진은 “생각보다도 훨씬 열띤 투표 반응에 제작진 역시 기쁘고 놀라운 마음”이라며 “‘미스터트롯’이 치열했던 101팀 마스터 예심전을 끝내고 드디어 본선 미션에 돌입했다. 본선 1라운드 두 번째 이야기는 더욱 치열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상초월 스펙터클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미스터트롯’ 4회는 오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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