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 (사진=방송캡쳐)

배우 이유진 (사진=방송캡쳐)


배우 이유진이 첫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스페인 편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이유진이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겨주었다. 배우 이유진과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더 짠내투어’ 스페인 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출연자들 간의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예능 신생아’ 이유진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예능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솔직한 매력을 선보인 그는 여행 내내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방송에 색다른 묘미를 더했다. 특히 매 끼니마다 그려진 이유진의 꾸밈없는 리액션과 시식평은 출연자들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들며 방송 이후에도 계속 회자되기도.

더불어 다양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여행하는 그의 모습 역시 첫 해외여행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더 짠내투어’가 인생에서 첫 해외여행이라던 그는 유명한 관광지는 물론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순간까지도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열의를 불태웠다. 또한 가심비 미션에서 보여준 그의 남다른 열정과 예능감은 예상치 못한 큰 웃음을 선물하며 새로운 별명과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더 짠내투어’를 통해 보여준 이유진의 색다른 면모들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이유진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솔직 담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 속 큰 활약을 이어간 배우 이유진. 2020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해줄 그의 차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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